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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베트남 여행을 한 단어로 정리하면
불장난이었습니다
10년지기 친구랑 함께 떠난 여행이었는데
7월인 여름에 동남아시아의 베트남을 간 건
정말 미친 짓이었어요
정말 살면서 겪은 최고의 무더위,,,
습하고 땀나고 덥고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이런거 땜에 더 기억에 남는 거 같죠
저는 베트남의 망고와 망고스틴과 코코넛커피라떼를
잊을 수가 없어요. 꼭 드시는거 강츄
제가 베트남 여행하면서 가본 곳 정리할게요:)
다낭 빈펄랜드
케리비안의 소형느낌이에요! 놀이공원과 워터파크로
이루어져있는데 나트랑이 커서 담에는 나트랑으로 가볼려구요.
다낭 콩카페
정말 유명한 곳이죠
편의점에서 이미 코코넛커피라떼가 나올만큼
베트남가면 꼭 한번 드셔보셔야해요
호이안
호이안은 동양과 서양의 모습을 다 볼 수 있는 곳이에요.
거리마다 다 이쁘고 특히 노을질때 카약을 타면 말이 필요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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