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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바카우지역의 바로크 양식의 화려함 [멜크 수도원]
움베르토 에코[이태리 기호 학자] 의 원작 소설 <장미의 이름>이 영감을 얻었다는 멜크 수도원 .
멜크 수도원은 오스트리아 니더외스터라이히주 멜크에 있는 베네딕도회 수도원 이다. 11세기 부터 베네딕도회의 수도원[동영상 참조] 으로 시작해서 수도사들이 900년 간 머물었던 수도원 이다 .
멜크 수도원은 다뉴브 강이 내려다 보이는 바위에 자리잡고 있으며 바하우 계곡에 인접해 있다.
비엔나에서 약 80KM 위치에 있으면서 짤즈부르크 가는 고속 도로 인접에 있어서 잠시 둘려 보시길 추천 드린다 .
비엔나에서 자동차로 한 시간 거리에 있다 .
안보시면 본인만 손해 ~~
웅장함 과 화려함의 극치 . 수도원 주변에는 다뉴브 강의 지류도 함께 볼 수 있는 아름다운 풍광도 한몫을 한다 .
내부의 마지막 코스에는 기념품 가게가 있으면 가게를 나오자 마자 왼편의 정원도 꼭 보세요 . 지나치고 나오는 여행객이 많습니다 .
수도원 내부의 영어 가이드가 있으며 가이드 동행 투어도 적극 추천한다 . 소요 시간은 1시간 정도 이다 . 물론 티켓을 끊어서 혼자서 천천히 둘려 보셔도 된다 .
내부에는 사진 촬영이 금지이면 외부에는 촬영이 가능합니다 .
시간이 주어진다면 이 마을의 구석구석을 둘려 보시고 마을에서 출발하는 다뉴브강의 유람선도 승선해 보시길 추천한다 .
멜크 수도원의 원작 소설 - 손 코넬리가 주연을 한 영화 < 1986년 장미의 이름으로 > 원작을 감상 하실 분은 아래를 크릭 하시어서 잠시 영화의 한 장면을 즐감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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