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와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싶은 분에게 추천드립니다.
책방에는 고양이 관련책과 이쁘고 귀여운 아이템들이 가득!
성북동의 매력에 쏙 빠지게 될거예요!"
고양이 점원이 기다리는 성북동 고양이 책방을 찾아 떠나는 짧은 여행, 성북동의 관광명소와 거리를 짧게 둘러보고 고양이 책방에서 점원 고양이들과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보세요. 여유가 된다면 고양이가 테마인 작품 만들기 체험도 할 수 있습니다.
【호스트 소개】
- 김대영 님
건축을 전공하고 2014년부터 사진가, 디자이너 및 작가로 활동중인 작가이자 성북동 고양이 책방 고양이들의 집사.
- 박용준
여행하며 고양이 사진 찍는 여행작가, 성북동을 걸으며 거리풍경과 고양이 사진을 찍는 성북동 고양이 책방의 홍보 팀장.
【장소소개】
- 혜화문, 한양도성 혜화동 전시안내센터(옛 서울시장공관)
혜화문은 서울 성북구 동소문동에 있었던 조선시대의 성문으로 조선왕조가 건국되고 5년 뒤인 1397년(태조 5)에 도성을 에워싸는 성곽을 축조하면서 함께 세워졌으며, 소문 가운데 동문과 북문 사이에 위치하였으므로 '동소문'이라고도 한다.
한양도성 혜화동 전시안내센터는 시장공관을 한양도성 혜화동 전시·안내 센터로 리노베이션한 것이다. 1941년에 준공된 적산가옥(옛 시장공관)의 외관은 당시 근대식 일본 본토 주택의 전형을 갖추고 있으나 구조 및 벽체 구성 등의 기술적인 부분은 재래식 구법과 한국인의 솜씨 등이 혼재된, 일본에서는 보기 어려운 혼합형 건축물이다.
- 최순우 옛집
최순우 옛집(혜곡 최순우 기념관)은 1930년대 초에 지어진 근대 한옥으로 국립중앙 박물관 제4대 관장이자 미술사학자인 혜곡 최순우 선생이 1967년 부터 1984년 돌아가실 때까지 살던 옛집이다.
시민들의 후원과 기증으로 문화유산을 보전하는 내셔널 트러스트 운동으로 2002년 보존된 시민문화 유산 1호이다.
선생의 유품, 친필원고 등을 전시하며, 시민참여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 한상수 자수 박물관
2005년 북촌한옥마을에서 서울시 제20호 등록 사립박물관으로 문을연 한상수자수 박물관은 인간문화재(국가무형문화재) 자수장 한상수의 주요작품과 국내외 섬유관련 자료를 국제 박물관학의 체계적인 관리에 따라 보존, 수집, 전시, 해석, 연구, 교류하는 전문박물관으로 선잠단유적 이 있는 역사와 문화의 박물관도시 성북동에 이전하고 2019년 11월 재개관했다.
- 성북동 고양이 서점 책보냥
일반적인 고양이 사진들이 지니고 있는 특성인 ‘고양이의 표정이나 몸짓이 강조된 프레임’들로 제한된 정보만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 우리와 같은 풍경 속에서 만들어지고 있는 ‘길고양이들의 삶’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고양이는 귀여움이나 불편함의 존재가 아닌, 하나의 생명체로 사람과 함께 공존하고 있다는 사실을 작품을 통해 소개하는 성북동 골목길의 한옥서점, 고양이 도서와 전시가 메인 테마인 고양이 사장과 점윈이 운영하는 고양이 책방.
구매 시 유의사항
비용 포함/불포함
유의사항
일정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지정된 장소에 10분 전까지 도착해주시기 바랍니다. 지각 시 기다리지 않습니다.
투어참여시 마스크 착용 필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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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기한
예약 시 선택하신 날짜 및 운영시간에 한해 사용 가능합니다.
집합 장소
위치:한성대입구 5번출구
주소:한성대입구 5번출구
집합시간
10:20
출발시간
10:30
교통안내
・ 총 소요시간 : 약 2시간30분 ・ 운영날짜: 매주 토요일/일요일 ・ 최소진행인원: 2명 ・ 최대 참가 가능인원수: 2명 (현재 축소 운영중인 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취소 관련 규정
선택한 날짜로부터 2일 이전까지 취소 수수료 0% 발생
선택한 날짜로부터 0일 ~ 1일 이전 취소 수수료 100% 발생
상품명 | 서울 성북동 고양이 책방을 찾아서 [KK_113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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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가 | 12,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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