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에서 출발하는 나라 반나절 투어를 즐기세요.
나라 공원 내를 자유롭게 거닐고 있는 수백 마리의 사슴을 만나보아요.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도다이지와 가스가타이샤 신사를 방문하세요.
나라의 가장 큰 기념품 숍인 나라 나고미칸에서 추억을 쇼핑하세요.
오사카에 있는 여행자를 위한 또 하나의 특별한 나들이! 한때는 일본의 수도였던 나라는 사계절 내내 풍요로움이 가득한 자연을 갖고 있어요. 게다가 18세기부터 이곳을 지키고 있던 주요 사원들과 공원 내에서 자유롭게 거닐며 풀을 뜯는 수천 마리의 사슴이 나라의 랜드마크이기도 하답니다. 일단 공원에 들어서면 두 곳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을 방문하게 될 거에요. 토다이지는 나라 시대의 상징적인 장소로서 세계 최대 규모의 목조 건축물 중 하나랍니다. 거대한 15m 청동 대불 또한 놓칠 수 없는 볼거리에요. 768년에 건설된 가스가타이샤 신사는 석등과 천동등불이 유명해요. 신사로 향하는 길에 신의 사자라고 여겨지고 있는 수많은 사슴을 만나실 거에요. 늘 배가 고픈 사슴에게 먹이를 사서 주세요. 감사의 표시로 고개를 끄덕이는 인사를 받아보실 수 있어요!
상품명 | 일본 나라 오후 반나절 투어 (교토 출발) [KL_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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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가 | 88,2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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