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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후레루는 아쿠아리움과 동물원, 박물관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오사카에 왔다면 꼭 방문해야 할 랜드마크입니다.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는 새와 형형색색 물고기를 포함한 다양한 동물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세요.
감각적인 인테리어로 감동을 자아내는 니후레루에서 저마다의 독특한 외향과 특성을 자랑하는 동물과 소통해보세요.
우리의 아름다운 행성인 지구에서 생존하는 각양각색의 동물과 소통할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우리 안에 갇힌 동물을 관람하는 것이 아닌 직접 동물과 소통할 수 있도록 설계된 오사카 니후레루(니프렐) 아쿠아주! 니후레루는 '감성을 어루만지다'라는 컨셉으로 사람과 동물이 서로 소통하며 서로의 온기를 느낄 수 있도록 섬세한 노력을 기울여 만들어진 곳입니다. 또한 살아있는 박물관이라고도 불리는 이곳과 어울리는 해양 생물, 거대한 도롱뇽, 라쿤, 가오리, 해파리, 상어, 수달, 이 외 다양한 포유류도 만나보세요. 7개의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니고 있는 구역에서 다양한 생물의 특징을 조명하는 예술 전시가 펼쳐집니다. 기술 구역에서는 자신의 보호하기 위해 물을 내뿜고 몸 색깔을 바꾸고 모래에 숨는 등 다양한 생존 기술을 터득한 동물을 만날 수 있습니다. 색깔 구역에서는 독특한 색을 지닌 해양 생물을 만날 수 있고, 형상 구역에서는 특별한 모습으로 감탄을 자아내는 물고기를 만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물가 구역에서는 작은 하마, 토끼같이 귀엽게 생겼지만 큰 몸 크기를 자랑하는 카피바라, 위엄을 뽐내는 백호 등 물가에 사는 포유류를 만날 수 있으며 움직임 구역에서는 호랑이꼬리여우원숭이, 큰부리새, 아프리카 펭귄처럼 우리 밖에서 자유롭게 생활하는 동물을 만날 수 있어요. 마지막으로 관계 구역에서는 사람과 생물, 이 모든 자연에서 나와는 같은 것, 그리고 다른 것을 3D 입체 영상으로 감상하며 재미있는 체험을 할 수 있으며 원더 모먼트 구역에서는 우주에서 별을 쳐다보는 듯한 신비로운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